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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린 서울판화미술제 低價판화 시장성 재확인
판화의 대중화(大衆化)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한국판화미술진흥회가 국내에서 처음 개최한 서울판화미술제가 5일 막을 내렸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3월25일부터 12일간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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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도"전문화 시대"로
기왕의 백화점식 화랑 경영에서 탈피, 특수 분야만을 취급하는 전문 화랑이 최근 1∼2년간 잇달아 생겨나고 있다. 현재·전문화랑으로 활동중인 곳은 표 화랑(서양화), 로이드신 화랑(
판화의 대중화(大衆化)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한국판화미술진흥회가 국내에서 처음 개최한 서울판화미술제가 5일 막을 내렸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3월25일부터 12일간 열린
기왕의 백화점식 화랑 경영에서 탈피, 특수 분야만을 취급하는 전문 화랑이 최근 1∼2년간 잇달아 생겨나고 있다. 현재·전문화랑으로 활동중인 곳은 표 화랑(서양화), 로이드신 화랑(